
'괜찮아, 인생의 비를 일찍 맞았을 뿐이야'
'너는 늦게 피는 꽃이다'
'너는 젊다는 이유 하나로 사랑 받기에 충분하다'
위의 책들을 집필하신 글라라 수녀님께서 마자렐로 센터에 방문해주셨습니다!
우리 마인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다 불러주시면서 눈을 맞춰주셨는데요,
덕분에 우리 마인들 모두 뜻깊은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~
다음 기회에 또 만나뵙기를 바라며,
저희 센터를 방문해주신 글라라수녀님 감사했습니다~
수업에 열심히 참여한 우리 마인들도 수고했어요♡